▲더셀비
저렇게 재미있게 사는 사람보면 전염되고 싶다.
▲더셀비
저렇게 재미있게 사는 사람보면 전염되고 싶다.
3일간의시드니여행은 힘들었다. 추운 멜버른에 지쳐있을때라 그나마 조금이라도 날씨좋길 기대했는데 3일내내 비비바람비비바람바람비의 연속.
여름에 다시올께.
트위터에서 봤는데 남녀가 할수있는 가장 낭만적인 일이란 도시를 나란히 걷는 것이란다.
아, 공감해요.
어딜가야 저 마차를 탈수있을까? 저 마차를 타고 로코코시대도 가고싶고, 시나위가 있던 80년대도 가보고싶다.
잠들기 아까운밤이다. 시원한 빗소리. 요즘 빠져있는 glen check ep. 신나는 여름 계획. 들뜬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않는다. 오늘은 맥주보단 모히토가 생각나는 밤. 12:52 행복한 7월 4일 2011년
나는 잔병치레를 잘 하지않는데 한번 아프면 꽤 오랫동안 아프다. 결국 감기에 걸렸었다.
두통+현기증+기침에 몸살까지. 일주일을 거의 침대에서 보낸듯하다. 한창 여름을 즐길시기에 겨울에 몸살감기라니 왠지 더 억울한 기분이 들었다. 한국에있었다면 내가사랑하는 여름을, 친구들과 락페도 즐기고 휴가준비로 신나있었을텐데. 아니 설사 아팠더라도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먹으며 내집에서 편안히 쉬었을텐데. 지난 일주일동안 한국에서 지내는 꿈을 꿨다.
어제 저녁 일기장에 8월 날짜를 쓰는데 벌써 8월. 2012년 후반이구나. 나도여기온지 3달이 넘었구나.
저번주까지만해도 날짜를 앞당겨 어서 들어가고싶었는데 이젠 몇달남지않았다는 생각이 확 든다.






